‘핫 식스’ 이정은이 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메이저대회 18홀과 36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보기는 하나도 없이 버디 10개를 잡아내 10언더파 61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정은은 중간 합계 15언더파 127타를 적어내며 에리야 쭈타누깐, 파자리 아난나루깐(이상 태국)에 3타 앞선 선두에 올랐다. [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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