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최명길, 소이현 디자인 도용 “정유민이 만든 것”
2021-07-23 (금) 10:25:20

사진=KBS 2TV ‘빨강구두’ 방송화면 캡처
'빨강 구두'의 최명길이 소이현 디자인을 정유민 디자인이라고 거짓말했다.
23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는 민희경(최명길 분)이 김젬마(소이현 분) 디자인을 혹평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민희경은 김젬마를 불러 "이 정도 실력으로 디자인실 가고 싶다. 얹혀서 들어온 주제에 그런 개소리를 들으면 내 마음이 어떨까?"라며 김젬마 디자인 노트를 내밀었다.
민희경은 김젬마 디자인 노트를 쓰레기통에 버리며 "이건 쓰레기야. 제대로 다시 해오면 생각해볼게. 디자인실 김치국 들이키지 말고 그만 꺼져주세요, 김젬마씨"라고 했다. 민희경은 김젬마가 방에서 나가자 다시 디자인 노트를 꺼내 살펴봤다.
얼마 후 언론사에서 민희경을 취재하러 왔다. 민희경이 구두를 소개하며 "권혜빈(정유민 분)이 디자인 한 거예요. 쑥스럽다고 안 보여주는 걸 제가 만들었죠"라고 거짓말했다. 김젬마는 그 구두가 자신의 디자인 노트 속에 있던 것임을 알고 분노했다.
김젬마는 인터넷에서 민희경이 디자인 도용을 해왔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 사실을 사내 게시판에 올렸다. 김젬마의 글은 곧 언론 보도로 이어졌다.
권혜빈은 민희경에게 화를 내며 미국에 돌아가겠다고 했다. 민희경은 권혜빈 뺨을 때리며 "미국가? 주영이한테 우리 재산 다 뺏길래?"라고 소리 질렀다. 민희경은 권혜빈이 방을 나가자 "누구야. 누가 날 건드려. 누구야. 내가 두 배로 갚아줄 테니까"라며 분노하는데..한국TV(
https://tvhankook.com)에서 확인해볼수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