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관장, LA 이어 뉴욕서도 기부 캠페인

2021-07-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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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LA 이어 뉴욕서도 기부 캠페인
팬데믹 사태 속에 한인 기업과 비영리 단체는 물론 학교와 유치원 등에 홍삼 제품 기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한국인삼공사 미국법인(법인장 이흥실)은 지난 20일 정관장 뉴욕 맨해튼 매장과 함께 10만달러 상당의 마스크와 손 세정제, 그리고 생약재가 첨가되어 면역력 증강과 피로회복에 좋은 홍삼 음료 홍삼원플러스를 뉴욕 퀸즈한인회에 기부했다. 물품들은 영세 한인업체, 기관, 그리고 사회 소외계층 등 도움이 절실한 곳 순서대로 퀸즈한인회가 전달할 예정이다. [정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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