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상2’ 이지훈, 18명 大大 가족 회의… 아야와 결혼식 고민

2021-07-19 (월) 1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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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2’ 이지훈, 18명 大大 가족 회의… 아야와 결혼식 고민

사진= 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훈의 18명 가족이 결혼식에 관해 가족 회의를 개최해 웃음을 안겼다.

19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훈의 18명 가족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야는 "결혼식에서 퍼스트 댄스(신랑과 신부가 하객 앞에서 춤을 추는 결혼 문화)랑 퍼스트 미트(신랑이 결혼식장에서 신부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처음 보는 것)를 하고 싶다. 외국에서는 많이 한다"라며 결혼에 대한 로망을 밝히는데..한국TV(https://tvhankook.com)에서 확인해볼수있다.


한국과 다른 아야의 결혼식 로망에 이지훈은 한 주택에 함께 살고 있는 가족 17명(1명 불참)을 4층으로 불러 들여 가족 회의를 열었다.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이지훈은 "아야 입장에서는 한국에서는 남자들이 드레스 고르러 갈 때 같이 가서 보잖아. 근데 아내는 식장에 들어갔을 때 감동이 줄어든다며 드레스 입은 모습을 식장에서 봐야 한다고 한다"며 첫 번째 안건을 이야기했다.

이지훈의 엄마는 "49년 전에는 남편이 웨딩드레스 골라주고 그러지 않았는데. 그때는 친정 부모가 골라 줬지"라며 퍼스트 미팅에 동의했다.

결혼 22년 차의 이지훈의 매형은 "지금 후회가 되는 게 결혼식장에서 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는 게 (더 좋았을 것 같다). 기다림을 조금 더 가져가는 게"라며 아야의 말에 동의했다.

이어 두 번째 안건은 "결혼 후 호칭을 어떻게 부를 것인가"였고, 이지훈의 가족은 현재 아야를 미우(강아지)엄마, 언니, 숙모, 작은 엄마 등으로 부르고 있었다.

아야는 "일본에서는 호칭 대신 이름으로 많이 부른다"고 했고 호칭 정리는 결혼식 이후부터 하기로 합의했다.

스튜디오에서 이지훈 가족 영상을 보던 MC 김구라와 게스트들은 "너무 화목한 가족 같다"며 부러워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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