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소상공인총연 첫 정기 총회 개최

2021-07-19 (월) 12:00:00
크게 작게
미주소상공인총연 첫 정기 총회 개최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ASBUSA·회장 장마리아·이하 소상공인총연)는 1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미드타운 벅헤드 클럽에서 1차 정기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임원 및 이사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임원 발표와 함께‘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전국 세미나’ 개최, 한국 청년 인턴십 제공, 한국 중소기업을 위한 미주 공동물류센터 구축, K-푸드 페스티벌 등의 사업 계획이 승인을 받았다. 지난 3월 출범한 소상공인총연은 전국에 12개 지부를 두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