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쌍둥이 임신’ 성유리 “사랑이 행복이 건강하게 세상에 나오길”

2021-07-15 (목) 1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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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성유리 “사랑이 행복이 건강하게 세상에 나오길”

배우 성유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배우 이정현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걸그룹 핑클 멤버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를 임신한 소감을 손 편지로 직접 전했다.

성유리는 16일(한국시간 기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적은 손 편지와 함께 쌍둥이를 가진 심경을 전했다.

앞서 이날 소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성유리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성유리는 현재 임신 초기"라고 밝히고 "안정을 취하면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성유리는 앞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유리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줬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라며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못 마시는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돼감을 느끼고 있다. 우리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 밖에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성유리는 이와 함께 쌍둥이의 태명이 사랑이, 행복이라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이로써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됐으며 핑클 멤버 중에서도 첫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 성유리 인스타그램 손편지 글 전문

‘쌍둥이 임신’ 성유리 “사랑이 행복이 건강하게 세상에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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