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최명길, 국회의원에 선우재덕 당선 로비 “5억”
2021-07-15 (목) 10:10:01

사진= KBS 2TV ‘빨강 구두’ 방송 화면
'빨강 구두'에서 최명길이 남편 선우재덕을 국회의원으로 만들기 위해 5억 원 로비를 벌였다.
15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이 남편 권혁상(선우재덕 분)과 함께 현 국회의원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국회의원과 만난 민희경은 국회의원의 손과 권혁상의 손을 포갠 뒤 "우리 이이 국회의원 만들어 주세요. 제가 정치 자금은 넉넉히 기부하겠습니다. 익명으로"라고 부탁했다.
국회의원이 망설이자 민희경은 "하실 수 있잖아요. 손 의원님 힘 세신 거, 능력 있으신 거 다 압니다. 있다가 댁으로 전기 밥솥 택배갈 거예요. 다섯 개 넣었습니다. 5억. 혹시 너무 적으시면 더 큰 사이즈로 보내드릴게요"라고 로비했다.
그러나 이 대화 내용은 당시 식당에서 일하고 있던 김진아(소이현 분)의 동료가 휴대전화를 숨겨 몰래 녹음하는데 이후 상황이 궁금하다면 한국TV(
https://tvhankook.com)에서 확인해볼수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