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주년 ‘런닝맨’, ‘무한도전’ 563회 기록 돌파 눈앞

2021-07-10 (토) 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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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인 멤버 첫 단체 사진 촬영 예고

11주년 ‘런닝맨’, ‘무한도전’ 563회 기록 돌파 눈앞

런닝맨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BS TV 예능 '런닝맨'이 오는 11일(한국시간) 방송을 기점으로 11주년을 맞는다.

회차로는 563회, MBC TV '무한도전'이 보유한 기록과 동률이다. 다음 주 방송까지 하게 되면 '무한도전'의 기록을 넘어서게 된다. 국내 버라이어티 예능으로서는 최장 회차를 달성하는 것이 된다.

'런닝맨'은 2010년 7월 11일 시작해 국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명맥을 잇는 간판 예능이자, 방송 중인 SBS TV 예능 중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최근 원년 멤버 이광수가 하차하면서 다시 화제가 돼 최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공개한 올해 상반기 VOD(주문형비디오) 시청 분량 예능 부문 순위에서 1위를 기록,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았다.

제작진은 11주년 특집으로 꾸밀 이번 주 레이스에서는 7명 멤버의 새로운 단체 사진 촬영기를 공개한다고 10일 예고했다. 멤버들은 개인 포토타임 후 7인 7색의 개성 만점 패션을 뽐냈다.

11년을 함께한 멤버들의 최상의 팀워크와 치열한 눈치 싸움이 공존하는 '조금 기묘한 가족사진' 레이스는 오는 11일 오후 5시 방송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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