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집사부’ 박군, 해양생존 우등생 활약..이승기와 ‘특전사 듀오’

2021-07-04 (일) 04: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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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박군, 해양생존 우등생 활약..이승기와 ‘특전사 듀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집사부’ 박군, 해양생존 우등생 활약..이승기와 ‘특전사 듀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집사부일체'에서 박군이 특전사 수영 실력으로 활약했다.

지난 4일(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수중 생존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먼저 구조 훈련에 도전했다. 박군은 "익수자 발견"을 외치며 강한 조류 극복에 도전했다. 그대로 조류에 맞서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박군은 조류의 방향을 읽고 대각선으로 나아갔다. 이에 이승기는 "역시 특전사"라며 감탄했다.


해양경찰 '포세이돈' 사부들은 "저희는 조류에 파도까지 훈련한다"며 최고난도의 구조 수영 훈련을 선보였다. 악천후 속에서도 빠르게 요구조자를 구하는 모습에 멤버들은 "소름돋았다. 진짜 멋지다"며 존경심을 표출했다.

이에 멤버들이 직접 구조 수영에 도전했다. 박군과 이승기가 가장 먼저 도전했는데, 박군은 매뉴얼대로 완벽하게 수행하며 1분 37초만에 구조에 성공해냈다. 반면, 이승기는 구명 튜브가 팔에 꼬여버려 전진이 어려웠고, 엉킨 줄을 푸느라 골든타임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다음 훈련은 침몰 선박을 가정한 시뮬레이터 훈련이었다. 'SBS 생존법'은 Stop(멈추고), Breathe(호흡하고), Solution(해결하라)라는 훈련법이었고, 이에 양세형과 박군이 짝을 이뤄 도전했다. 가장 먼저 탈출에 성공한 멤버는 역시 박군이었다. 박군은 "공포심이 장난 아니다"라며 경험담을 공유했고, 무사히 전원 탈출에 성공했다.

마지막 훈련은 실제 배 위에서 탈출하는 훈련이었다. 이때 바다 입수에 앞서 던졌던 구명 뗏목이 뒤집어지는 변수가 발생했다. 이에 구명 뗏목을 다시 뒤집을 수 있는 박군이 주저하지 않고 먼저 바다에 입수했다. 박군은 입수 후 수신호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특전사 출신 이승기가 입수했고, '특전사 듀오' 두 사람은 뒤집어진 뗏목 복원에 용기있게 성공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전사 듀오의 활약에 멤버 전원 탈출에 성공하며 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

박군은 "이제는 공공장소나 선박을 탈때는 안전수칙을 잘 지켜서 재난으로부터 생존해야 겠다"며 이날 훈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박군은 뛰어난 수영 실력과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승기와 '특전사 듀오'로 활약했고, 시청자들에게 '생존 수영'의 필요성을 알렸다. 집사부일체는 한국TV(https://tvhankook.com)에서 볼 수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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