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대화의 희열-시즌33’에 양희은이 출연해 노래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았다./사진제공=KBS 2TV ‘대화의 희열-시즌3’
'대화의 희열3' 양희은이 노래에 대한 부담감을 밝힌다.
오는 7월 1일(한국시간 기준) 방송되는 KBS 2TV '대화의 희열3'(연출 신수정)에서는 '한국 포크송 대모' 양희은과의 두 번째 대화가 이어진다. '아침 이슬', '상록수' 등 시대의 명곡을 탄생시킨 데뷔 51년차 가수 양희은은 이날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준 라디오의 매력을 이야기한다.
양희은의 또 다른 직업은 라디오 DJ다. 양희은은 가수 못지않게 라디오 DJ로서도 역사를 쓰고 있다. 1999년부터 22년간 '여성시대'를 이끌며 많은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
이날 양희은은 라디오에 마음을 쏟게 된 계기를 이야기한다. 양희은은 "'아침이슬', '상록수'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노래가 풀기 어려운 숙제 같았다"라며, 새로운 전환점이 된 라디오 DJ로서의 삶을 말한다고. 고민 속에 빠져 있던 양희은을 이끈 라디오의 힘은 무엇일까...궁금하다면 한국TV(
https://tvhankook.com)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유희열은 무대에서 여전히 떠는 대선배 양희은의 모습에 놀란 목격담을 말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당시 양희은이 긴장을 하는 모습을 본 것. 양희은은 "(아직도) 무대 설 때 두려움이 있다"며, 노래에 있어서는 엄격한 자신의 신념을 꺼낸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라디오 감성을 전파하는 양희은과의 대화는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양희은은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 연결을 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역대급 사연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또 게스트 섭외부터 대본 작성, 릴 테이프 편집까지 했던 '만능 DJ'로 활약했던 과거를 말해 MC들을 놀라게 한다는 후문이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