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운 동문회 야유회

2021-06-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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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 동문회 야유회
미서부 광운 동문회가 지난 27일 부에나팍의 랠프 클락 리저널팍에서 야유회를 갖고 동문 화합을 다졌다.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야유회에서 만난 동문과 가족 45명은 이날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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