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스’ 이지훈 “14살 연하 日 아내, 가족애 커…결혼 확신”

2021-06-29 (화) 1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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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이지훈 “14살 연하 日 아내, 가족애 커…결혼 확신”

사진=’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14살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가족애'를 꼽았다.

29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이지훈, 정엽, 존박, 김성수가 출연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발라드 오빠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지훈은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묻자 "일단 나는 가족이랑 많이 산다. 1층에 엄마, 아빠가 계시고, 2층에 형네 가족이, 3층에 누나네 가족이, 4층에 나 혼자 살았다"며 "이상형 중에 최고가 가족들과 어울려서 살 수 있는 사람이었다. 연애를 하고 진중하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까 이분이 가족애가 굉장히 크더라. 가족들을 다 품어준다는 마음을 얻었을 때 확신을 갖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훈은 또한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예비신부의 반응에 대해 "다른 말보다는 '오빠가 돋보이려고 하지 말고, 남을 돋보이게 하는 배려 있는 남자가 되라'고 했다. 생각이 굉장히 성숙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훈은 오는 9월 27일 14살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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