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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관 목사

2021-06-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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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관 목사

[사진제공=21희망재단]

21희망재단이 수년전부터 방광암과 림프암으로 투병 중인 김진관 목사에게 지난 달 20일 1,200달러를 전달했다. 변종덕(왼쪽) 21희방재단 이사장이 이날 김 목사 자택을 방문해 기금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방지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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