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이번주 100도 찜통 더위

2021-06-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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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이번주 100도 찜통 더위
이번주 남가주 곳곳에 낮 최고기온이 100도대를 넘는 폭염이 예보되면서 본격 여름 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은 14일부터 주중 내내 LA의 낮 최고기온이 90도대를 오르내리고 밸리와 인랜드 등 지역은 100도대를 훌쩍 뛰어넘은 폭염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여름 더위 속에 주민들이 샌타모니카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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