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순배씨 홀인원

2021-05-3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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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배씨 홀인원
정순배 JSB 니트패션 대표가 지난 29일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정 대표는 이날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 비스타 3번 홀(172야드)에서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동반 라운드를 한 이재규 사장(왼쪽부터)과 정순배 대표, 박중근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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