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증하고 있는 한인 등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를 방지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세미나가 21일 열린다.

21일 오전 11시부터 아태정신건강상담소(APCTC) 주관으로 열리는 줌 세미나는 리버사이드 카운티 정신건강국, 리버사이드 검찰청, 인랜드 헬스플랜, 인랜드 한인회, 푸른초장의 집, 유스타파운데이션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마렸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종차별과 증오범죄에 대한 법적이해, 방지 및 대응법 등이 다뤄진다. 줌 아이디 912 2432 7059, 문의 (951)405-8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