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처음으로 미성년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승인되면서 12∼15세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0일 12-15세 청소년에 대한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13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의 오슈너 프라이머리캐어 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10대 소녀들이 손을 치켜들고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 = 사진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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