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닌슐라 한국학교 미술·동시암송 성황

2021-04-29 (목) 12:00:00
크게 작게
페닌슐라 한국학교 미술·동시암송 성황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교장 신미경)는 지난 17일 교내 미술대회 및 동시 암송대회 수상자 시상식을 가졌다. 총 54작품이 출품된 미술대회에서는 1학년 김태양 학생의‘보고싶은 판다’가 최우수상으로 뽑혔다. 또 동시 암송대회는 12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시상식에서 수상 학생과 학부모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문의 (310)920-989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