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00평방피트 이상 식당 실외천막 철거해야

2021-03-24 (수) 12:00:00
크게 작게
샌디에고가 적색단계 전환으로 실내영업이 가능해진 가운데, 샌디에고 소방당국이 야외에 설치된 천막규제에 나서 식당들이 이에 반발하고 있다.

스크립스 파크웨이에 있는 한 베이커리 카페는 최근 400평방피트가 넘는 야외 천막설치 및 천이 비내화성 물질이라는 이유로 2건의 위반티켓을 발부 받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