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틴 장 사무국장 사임…의류협, 후임에 레베카 전씨

2021-03-16 (화) 12:00:00 남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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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류협회(회장 리처드 조) 크리스틴 장 사무국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오는 20일자로 사임한다. 지난해 1월부터 한인의류협회 안방살림을 맡아왔던 장 사무국장은 코로나19 검사 프로젝트와 협회 웹사이트 전면 개편 작업을 진행하는 등 굵직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 사무국장의 후임으로 오는 21일부터 레베카 전 신임 사무국장이 한인의류협회 사무국의 업무를 맡아 근무할 예정이다.

<남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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