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림픽가 상가 두곳 680만달러에 매물로

2021-03-09 (화) 12:00:00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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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한복판 올림픽과 세인트 앤드류스 플레이스 코너의 한인 소유 상가 건물 2개가 합쳐서 68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코러스 부동산에 따르면 주소는 3346 올림픽 블러버드(건평 6,898스퀘어피트)와 1008 사우스 세인트 앤드류스 플레이스 건물(2,484스퀘어피트) 2개로 한인치과, 요식업소, 바이얼린 샵 등 소매업소들이 현재 운영중이다.

건평은 두 건물을 합쳐서 9,381스퀘어피트이고 대지는 1만3,1215스퀘어 피트이다. 조닝은 C2-1존에 속해있다. 문의: (213)251-9000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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