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영사관·미 40사단 “한미 우호증진” 협력

2021-02-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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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미 40사단 “한미 우호증진” 협력
박경재 LA 총영사가 지난 19일 로스알라미토스 소재 미 40사단을 방문, 로라 예거 사단장 등 부대 관계자들과 만나 한미 우호·협력관계 증진 활동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고 LA 총영사관이 밝혔다. 미 40사단은 한국전 당시 대규모로 병력을 파병해 단장의 능선 전투 등에서 용맹하게 싸운 부대다. 이날 박 총영사(오른쪽)가 로라 예거 사단장을 만나고 있다. [LA 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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