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산업 거물 믹 데이비스 배터리용 광물 펀드 조성

2021-02-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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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계 거물 믹 데이비스가 한동안의 정치권 외도를 끝내고 배터리용 광물 펀드를 조성하면서 다시 업계로 복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믹 데이비스는 ‘비전 블루 리소시스’라는 펀드를 조성해 현재까지 6,000만달러의 자금을 모았으며 이중 2,950만달러를 흑연 광산 개발업체 넥스트소스 머티리얼스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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