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맞춤형 서비스 통해 예금고 1,700만달러 돌파
한근택(오른쪽에서 세 번째부터)행장과 이선경 부행장, 김은교 지점장이 베이사이드 지점 직원들과 개점 1주년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뉴뱅크>
뉴뱅크(행장 한근택) 베이사이드 지점이 개점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2월21일 문을 연 뉴뱅크 베이사이드 지점(45-68 Francis Lewis Blvd, Bayside, NY 11361)은 편리한 로케이션과 넓은 주차장을 완비하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개점 1년 만인 2021년 2월19일 현재, 예금고는 1,7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뉴뱅크는 “베이사이드 지점 직원들은 오랜 경험을 토대로 한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고객들과 늘 함께 하는 지점으로 자리매김, 한인 고객뿐만 아니라 타민족 고객들에게도 큰 신뢰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점과는 별도로 베이사이드 사무실에는 대출 최고담당자(CLO)인 원영호 전무를 비롯, 3명의 론 오피서가 대출 상담 및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원스탑 대출 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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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