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캡슐과 함께 선보이는 신메뉴 크리스피 치킨 샌드위치.
2021년 맥도날드의 야심작, 대망의 신 메뉴를 클릭 한 번으로 만나볼 수 있다.
18일 정오부터 한정판 캡슐과 함께 새로 나온 ‘크리스피 치킨 샌드위치’(Crispy Chicken Sandwich)의 사전주문이 가능해진 것으로 CHKNDrop.com에서 예약하면 된다.
신 메뉴 크리스피 치킨 샌드위치의 사전 주문은 전국 매장 정식 판매일 하루 전인 이달 23일부터 시작된다. 이 샌드위치는 완전히 새로워진 겉바속촉 100% 닭 가슴살 치킨 필레와, 버터를 발라 구워낸 포테이토 롤, 크링클 컷으로 자른 피클과 시그니쳐 Spicy Pepper Sauce 등 입안에 군침이 도는 맛난 재료들과 함께, 세 가지 방법(크리스피, 스파이시, 디럭스)으로 즐길 수 있다.
슈스 음악 프로듀서인 테이 키이스 (Tay Keith)가 만든 이제 것 들어본 적 없는 오디오 트랙도 7인치 레코드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새로나온 Crispy Chicken Sandwich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이 곡도 CHKNDrop.com에서만 들을 수 있다.
신 메뉴의 맛을 한 글자 ‘crispyjuicytender’에 담아 넣고, 테이 키이스의 오리지널 트랙을 파형으로 표현해 한쪽 팔소매에 디자인한 한정판 후디도 있다. 사이즈 S부터 XXL까지 판매된다.
홍보담당 부사장 데이빗 토바(David Tovar)는 “이 훌륭한 신 메뉴의 탄생을 기억할 수 있도록 팬들에게 사전주문 기회와 그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스페셜 굿즈를 제공해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정판 Crispy Chicken Sandwich는 이다르 24일부터 테이크아웃, 드라이브 스루, 맥도날드 앱, 또는 McDelivery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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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