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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경제인협회, 신축년 새해 행사

2021-02-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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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경제인협회, 신축년 새해 행사

[사진제공=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홍대수)가 지난 11일, 뉴저지 한밭식당에서 떡국을 나누며 신축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홍대수(서있는 이)회장은 “코로나19를 두렵게 생각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끝까지 나가 이겨내자”고 인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윷놀이를 즐기며 한국 전통 설의 정취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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