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노던 144가점 (144-7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이 오늘(10일) 오전 10시 개장한다. 매장 면적은 약 1만3,000스퀘어피트.

H마트는 노던 144가점 개장으로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 아시안 상권에 더 큰 활기가 불어올 것으로 기대했다.

H마트 노던 144가점은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 스톱 샤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H마트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 고취에 심혈을 기울인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로컬 농장에서 싱싱한 과일과 채소를 직송받는 등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질 좋은 식품을 파격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

H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H마트 운영 철학 실천을 목표로 노던 144번가점 전 직원은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약속드린다”며 “단순한 샤핑 공간을 넘어 고객들의 생활에 가치와 즐거움을 드리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