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지친 6개 한인 비영리기관에 선물 배달
한국인삼공사(KGC인삼공사) 미주법인은 이번 설날을 앞두고 한인가정상담소, 민족학교 등 6개의 비영리기관에 6년근 홍삼액기스를 그대로 담은 ‘홍삼정차’ 세트를 정성껏 포장해 깜짝 선물했다.
이번에 대한민국 면역력 정관장 홍삼정차를 선물받은 6개 기관은 ‘한인가정상담소’와 ‘민족학교’를 비롯해 한인타운청소년회관 산하 경제개발팀, 환경부, 키즈타운 그리고 방과후 교실이 포함되어있다.
KGC인삼공사의 이흥실 미주법인장은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의 위험속에서도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우리 한인 사회가 발전하고 나아가는 것을 이번에 더욱 느끼게 되었다”며 “그분들이 지치지 않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코로나에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을 보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