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민 캘리포니아 주 상원 37지구 의원이 새크라멘토 의원 사무실 및 지역구 사무실 주요 보좌진 인선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데이브 민 의원은 자노 데커멘지안 입법 담당 디렉터를 필두로 한인 김철한씨를 지역구 사무실 필드 보좌관으로 임명하는 등 총 10명의 보좌진을 새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민 의원이 새 보좌진은 새크라멘토 사무실에 자노 데커멘지안 입법 담당 디렉터, 애나벨 홉킨스 입법 보좌관, 알리사 이 상원 펠로우, 앨리슨 와가먼 일정담당 보좌관, 대니 왕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그리고 지역구 사무실에 제임스 블랙 필드 보좌관, 켈리 존스 정책분석 담당, 맷 컨 필드 보좌관, 김철한 필드 보좌관, 패트리샤 마샤스 필드 보좌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