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12월 일자리 14만개 급감
2021-01-11 (월) 08:24:10
크게
작게
▶ 코로나 대유행 후 첫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초기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비농업 일자리가 14만개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가 5만개 증가였다는 점에서 시장의 예상을 깨는 결과인 셈이다.
일자리가 감소세를 보인 것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충격파가 노동시장을 덮친 지난해 4월 이후 8개월 만이다. 고 뉴욕타임스(NYT)가 진단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외대G-CEO뉴욕총원우회, 16기 원우 모집 논의
‘K-글로벌 푸드’ 물류센터, L.I 로즐린에 그랜드 오픈
야엘, 마더스데이 전품목 스페셜 세일 부모님께 ‘최고의 효도선물’ 하세요
“한인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 다할것”
[정지원 법률 칼럼] 고의적인(Intentional) 사고
감사와 사랑 담긴 마더스데이 선물은 국보에서
많이 본 기사
트럼프, ‘테슬라에 집중하겠다’ 머스크에 “언젠간 떠나게 해야”
“또 진보 교황이면 교회 분열”…목소리 높이는 가톨릭 보수파
국민의힘 일대일 맞수토론…김문수 vs 한동훈, 안철수 vs 김문수
전주지검, 문 전 대통령 기소… “이상직에게 2억1천만원 뇌물수수”
시민권·영주권 부부 국경 입국하다 체포 논란
‘출마설’ 韓대행 시정연설…민주 ‘침묵·야유’, 국힘 ‘박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