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기업·농협·수협 코로나 물품 기부

2020-12-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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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농협·수협 코로나 물품 기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한인 사회를 위해 한인 기업들과 농협 및 수협 LA사무소가 LA 총영사관에 구호물품을 9일 기증했다.

참여 기업들은 웨스트이니셜(마스크 10,000장), 콜렉테 LA(마스크 5,000장), 어니스티 팜(마스크 2,800장), BNF USA(손세정제 112개), 농협 아메리카(도시락김 26박스), 수협 LA센터(김스낵 33박스) 등이다. 오른쪽부터 어니스티 팜 맥스 리 대표, 사라 정 실장, 수협 변성민 LA 센터장, 박경재 총영사, 농협 아메리카 홍석호 법인장, BNF USA 한 준 대표, 손성수 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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