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네일산업연합(NIFNY·회장 크리스 김)가 론 김 의원과 존 리우 의원과의 온라인 회동을 각각 1일과 2일 연이어 마련하고‘팁 크레딧 폐지’ 시행 유예 등 네일업계 현안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NIFNY는 소상인들을 위한 뉴욕시중소기업청의 무이자 대출과 관련해서도 소외지역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사진제공=NIFNY]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