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세리토스지점 35주년
2020-12-01 (화) 12:00:00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세리토스-아테시아 지점이 지난 30일 35주년을 맞았다. 코로나 19에 따른 안전 지침에 따라 별도의 행사는 없이 지점 내부를 풍선으로 장식하고 35주년 축하 메시지를 지점내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내보냈으며, 내방 고객들에게 마스크를 선물로 제공했다. 또한 일선에서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점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점을 방문한 앤소니 김 최고뱅킹책임자(CBO, 왼쪽 5번째)와 빈센트 박 지역 본부장(오른쪽 5번째)이 에단(Ethan) 박 지점장(가운데) 및 지점 직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