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뉴저지 보리사 창건 19주년 기념법회

2020-11-17 (화)
크게 작게
뉴저지 보리사 창건 19주년 기념법회
뉴저지 보리사(주지 원영 스님)가 지난 8일 보리사 야외 마당에서 창건 19주년 기념법회를 거행했다. 이날 보리사는 조일환 거사를 초청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한 지혜를 참석자들과 나눴다. [사진제공=뉴저지 보리사]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