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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 중국계 여성 단장 임명
2020-11-1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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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마침내 유리천장이 깨졌다. 마이애미 말린스는 13일 중국계 여성 킴 응(51^사진)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여성이 북미 남성 스포츠 구단의 단장직을 맡은 것은 전 종목을 통틀어 응 단장이 처음이다. 그는 또 MLB 팀 단장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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