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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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디너 대체 ‘선교주일’

2020-10-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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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한인연합감리교회

캘리포니아 네바다연회 소속 한인연합감리교회(코커스. 회장 김영래 목사)는 매년 해오던 ‘선교디너’대신 올해는 코로나19으로 인해 오는 10월 18일을 선교주일로 지킨다.

한인 코커스 주관 선교주일에서는 선교헌금을 통해 교회 개척과 형편이 어려운 교회를 후원을 계획으로 헌금으로 적극적인 동참을 바라고 있다. 북가주 한인연합감리교회 코커스에는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등 13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으며 매년 선교 디너등을 통해 2만달러 이상을 모금하여 개척교회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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