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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릿지필드 경찰서·소방서에 PPE 장비 전달
2020-09-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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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는 17일 뉴저지 릿지필드 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해 개인보호장비(PPE)와 비대면 온도계 등을 전달했다. 이날 교협 관계자와 데니스 심 릿지필드 시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가운데 공공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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