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산 평통, LA에 마스크 1만장 전달

2020-09-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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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평통, LA에 마스크 1만장 전달
LA 평통(회장 에드워드 구)과 자매결연 관계인 평통 부산지역회의(부의장 이 영)가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는 마스크 1만장을 LA에 보내왔다고 평통 측이 밝혔다. LA 평통은 부산 평통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사회를 위해 마스크를 보내온 만큼 소외된 이웃 등 다양한 곳에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측 평통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화상으로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있다. [LA평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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