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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 옷에 묻은 바이러스도 99.9% 차단”

2020-08-05 (수)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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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특허‘바이러스 베리어플러스’미국서도 구입가능

“코로나 예방, 옷에 묻은 바이러스도 99.9% 차단”
몸 주변의 바이러스를 30초안에 99.9%까지 불활성화 시켜, 마스크와 옷에 묻어 있는 바이러스까지도 완벽차단 하는 ‘바이러스 베리어플러스(Virus Barrier+)’를 미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한국의 우주물산이 대한민국 특허(10-1528110호)를 획득한 휴대 목걸이형 제품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 아시아 국가들에 연초부터 수출되고 있고, 지난 6월 미 FDA 승인(NDC no. 76955-0001-1)을 받아 드디어 미주 시장에 상륙한 것. <사진참조>

우주물산에 따르면 ‘바이러스 베리어 플러스’의 원리는 인체 무해하며 식품 소독에도 사용되는 강력한 살균제인 ‘이산화염소(CIO2)’가 기체로 승화하면서 몸 주변의 바이러스, 박테리아와 계절성 알러지 물질을 30초내에 99.9%까지 불활성화시킨다.


비말과 에어본 형태로 전파된다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옷이나 신발, 심지어 마스크에 묻어 들어와 집안 식구들에게 감염될 수도 있다는 공포 속에, 내 주위에 소독약을 뿌리며 다니는 효과와 같은 ‘바이러스 베리어플러스’는 7만 명이상 신규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는 미국에서 큰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믿을 수 있는 한국산 제품인 ‘바이러스 베리어플러스’는 2015년 메르스 사태 때도 100% 바이러스 차단 효과를 입증한 제품으로, 직접 흡입 할 경우 만일의 부작용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함께 목에 걸고 다닌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완전히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바이러스 차단 뿐 아니라 모기 및 곤충 퇴치에도 효과가 뛰어나 골프, 등산, 산책 등 평소 야외 활동에도 가성비 최고의 제품인 ‘바이러스 베리어플러스’는 교회예배, 대중교통, 비행기 탑승, 단체 사무실, 미장원, 식당, 쇼핑 및 마트(장볼 때)는 물론 고객 미팅 등 외부인과 접촉하는 모든 상황에서 바이러스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진공 팩을 개봉하지 않으면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개봉 후 제품 한 개(30달러)로 두 달간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지속되며 두개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족형으로 10개 이상 구매 시 한 개 28달러까지 할인혜택이 있고, 100개 이상 구매하는 소매업자들은 추가 혜택이 있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에서 ‘바이러스 베리어 플러스’를 입력하면 검색할 수 있다.
구입문의 201-338-3113
카톡아이디 nykorea
전자메일 nynjsarangtv@gmail.com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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