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오브호프 출범 4주년 기념 기부행사

2020-08-04 (화) 12:00:00 조환동 기자
크게 작게

▶ 신규 계좌당 50달러 유나이티드웨이 구제기금 전달

뱅크오브호프 출범 4주년 기념 기부행사

뱅크 오브 호프 올림픽-버몬트 지점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출범 4주년 기념 기부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뱅크 오브 호프(행장 케빈 김)가 8월 1일 출범 4주년을 맞아 이달 한 달 간 신규 예금 계좌를 오픈하는 고객의 이름으로 한 계좌당 50달러를 유나이티드웨이 팬데믹 구제 기금(United Way Pandemic Fund)에 기부한다.

유나이티드웨이 팬데믹 구제 기금은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및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및 소수계 커뮤니티 및 이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비영리 단체들을 돕고 있다.

케빈 김 행장은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사태의 어려운 상황에서 미국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 오브 호프가 커뮤니티와 고객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고객 한 분 한 분이 느끼는 나눔의 기쁨이 커뮤니티로 연결되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나이티드웨이 팬데믹 구제 기금은 LA 한인회,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이웃케어 클리닉(KHEIR), 한인타운 노동연대(KIWA), Ktown for all 등 한인 단체들도 지원하고 있다.

<조환동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