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윌셔 발권센터 폐쇄
2020-07-28 (화) 12:00:00
남상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던 대한항공의 윌셔 발권 카운터(1813 Wilshire Blvd. LA)의 운영이 전면 중단된다.
대한항공 미주본부는 27일 이 같이 밝히고 윌셔 발권 카운터의 운영 종료와 함께 건물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경비와 관리를 위한 최소 인력만 남는다.
윌셔 발권 카운터는 지난 3월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택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운영이 중단되어 왔다.
대한항공 미주본부 관계자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과 콜센터를 활용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윌셔 발권 센터의 내방객이 최근 몇 년 사이 급감하면서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발권 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미주본부를 비롯해 LAX 등으로 재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대한항공의 항공권 및 예약 관련 문의 사항은 대한항공 서비스 센터(1-800-438-5000)나 웹사이트(www.koreanair.com)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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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