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19 경영관리 어떻게’ LA총영사관, 온라인 세미나

2020-07-22 (수)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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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이 오는 23일(목)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미주한인 사업자 및 기업을 위한 ‘코로나19 경영관리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LA 총영사관과 잡코리아USA, PACE(아태지역 경제컨소시엄)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가 계속 확산되는 어려운 환경에서 사업자 및 기업이 꼭 알아야 할 ▲고용주 노동법 ▲비즈니스 회계 ▲사이버 보안 ▲팬데믹 위기관리를 주제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세미나는 매주 각 주제별로 해당분야 전문가의 발표와 Q&A로 이뤄진다.


7월23일 첫 세미나에서는 ‘팬데믹 고용주가 알아야 5가지’라는 주제로 해고 및 휴직, 직원 안전 수칙과 방침, 새로운 유급병가, 임금 지급, 직장 내 확진자 발생시 대처방법 등에 대해 피셔앤필립스 노동법 전문 박수영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7월30일에는 ‘팬데믹 후 비즈니스 세법 전략’이라는 주제로 김앤리 회계법인 알버트 장 대표가 소개한다.

8월6일에는 ‘Cybercrime and COVID-19’라는 주제로 사이버 범죄 수사 및 보안 프로그램 전공 보스턴 대학 최경식 교수가 발표한다.

끝으로 8월13일에는 ‘Digital Marketing during COVID-19’이라는 주제로 팬데믹 상황의 온라인 판매 전환, 마케팅, 홍보, 그리고 구인/구직 등의 위기관리에 대해 잡코리아USA 브랜든 이 대표가 설명한다.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https://bit.ly/3iK7Taw 또는 LA 총영사관 공관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나 접수는 PACE 정다애 카운셀러(Dchung@pacela.org)에게 하면 된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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