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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예배-뉴욕신광교회
2020-07-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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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신광교회(담임목사 강주호)는 지난달 28일부터 현장예배를 재개했다.
교회는 당분간 주일 오전예배만 현장예배로 드리는 것으로 제한하며 교회 찬양대, 차량운행 등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사항들은 당분간 보류됐다.
교회는 지난 12일부터는 강대상 앞에 투명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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