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스크 쓴 고객 내쫓다니…북가주 식당, 이상한 지침

2020-07-21 (화) 12:15:53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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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에서 한 식당이 마스크를 쓴 고객들의 입장을 금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새크라멘토에서 북동쪽으로 40마일 거리에 있는 플레이서빌에 위치한 애플 비스트로는 식당 외부에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고객을 타겟으로 입장을 금지하는 경고문을 부착했다.

주정부가 식당을 포함한 업소들과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이 식당은 이를 공공연하게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식당에 애플 파이를 사러간 갔다가 마스크를 썼다고 쫓겨난 한 여성 고객은 소셜미디어에 이 식당에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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