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확진 1만1,142명, 가주 사상최고치 기록
2020-07-16 (목) 01:17:50
구자빈 기자
캘리포니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1,000명을 넘기며 역대 최고를 기록,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15일 LA타임스는 이날 하루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1,142명으로 코로나 펜데믹 시작후 가장 높은 수치가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의 코로나 감염 추적 현황에 따르면 이날 하루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7월9일 기록됐던 기존의 최고 기록인 9,816명을 훨씬 뛰어넘은 수치다.
현재 가주 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6,700명이 병원에 입원중인데 이 또한 역대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 15일 오후 4시30분 가주 누적 확진자수는 총 35만3,562명, 사망자수는 7,352명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LA카운티는 15일 2,75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누적 사망자는 3,937명으로 집계됐다.
<구자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