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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인 목사 이임 예배 KRON4 주류 방송서 보도

2020-07-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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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UMC)의 목사 파송 시즌을 맞아 한인교회의 이임 예배 모습을 주류사회 방송에서 보도했다.

현상으로 인해 전과는 다르게 온라인으로 이임하는 목사를 환송하는 광경을 취재하여 방송했다. 이날 방송은 20년 가까이 열린교회를 섬기던 권혁인 목사의 마지막 설교와 교인 대표의 감사 선물 전달 등 이임의 아쉬움을 달래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리고 예배 후에 교인들이 드라이브인 스루로 떠나는 목사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권혁인 목사는 열린교회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7월부터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담임목회자로서의 목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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