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과 마리포사에 신축될 8층 주상복합 아파트 건물의 조감도. [제이미슨]
LA 한인타운 올림픽가에 새로운 대형 부상복합 아파트 신축계획이 조감도와 함께 공개됐다.
2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미주 최대 한인 부동산 개발사인 제이미슨 서비스는 LA 한인타운 올림픽 블러버드와 마리포사 애비뉴 북동쪽 코너 부지(2931-2941 W. Olympic Blvd. LA)에 100개 아파트 유닛과 4,370스퀘어피트 규모의 1층 상가로 구성되는 지하 2층, 지상 8층 럭서리 주상복합 아파트를 신축하는 계획을 시정부에 제출했으며 현재 심의과정을 밟고 있다.
또한 피트니스센터와 수영장, 옥상덱과 코트야드 등 입주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현재 이 부지에는 무봉리 식당과 꽃집 등이 위치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착공 및 완공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제이미슨은 지하철과 버스 노선 등이 인접한 ‘대중교통주거지’(TOC) 신축 인센티브 규정에 따른 용적률과 추가 유닛 등의 혜택을 받는 대신 전체 유닛의 약 10%인 10개 유닛은 저소득층에 배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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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