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나·대한항공 남가주 공항 여객 수송률 ‘탑25’ 선정

2020-06-29 (월)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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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LAX 등 4개 공항서 아메리칸 항공 1위에 올라

아시아나·대한항공 남가주 공항 여객 수송률 ‘탑25’ 선정

LA 4개 공항 항공사 승객 수·점유율 순위

남가주 지역 공항에서 지난해 승객을 가장 많이 나른 항공사는 아메리칸 항공으로 총 1,852만4,443명을 수송하며 시장 점유율 17.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등 한국 국적항공사는 각각 23위와 24위에 랭크됐다. <도표 참조>

LA 비즈니스 저널이 LA 국제공항, 롱비치 공항, 버뱅크-글렌데일-패사디나 공항, 온타리오 공항 등 LA 지역 4개 공항이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각 항공사를 이용한 승객 수와 탑25 항공사 순위를 집계한 결과 아메리칸에 이어 사우스웨스트가 점유율 16.6%로 2위, 델타 항공이 점유율 15.5%로 3위를 차지했다.

탑10 순위를 미국 대형 항공사와 저가 항공사가 독점한 가운데 외국 항공사로는 에어 캐나다와 호주의 퀀타스 항공이 8위와 10위에 올랐다.

또 외국 항공사로는 멕시코의 볼라리스(99만909명, 1.0%) 11위, 캐나다의 웨스트제트(73만1,907명, 0.7%) 12위 등에 이어 아시아나 항공이 승객수 50만8,883명, 점유율 0.5%로 23위, 대한항공이 승객수 50만5,187명, 점유율 0.5%로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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