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는 23일 웨스트 나약에 위치한 뉴욕한신침례교회(담임목사 장길준)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방회 발전, 한국과 미국의 안정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지방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회 내 8개 교회와 은퇴 목회자 5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