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모니카 해변 피어 다시 열었다
2020-06-26 (금) 12:24:34
석인희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폐장했던 샌타모니카 해변 피어가 25일 3개월 만에 다시 오픈했다.
샌타모니카시는 “지난 3월16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됐던 샌타모니카 해변 피어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재개장한다”며 “단 일부 안전 규칙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우선 해변과 피어 방문객 모두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한 번에 제한된 숫자의 방문객만 피어 입장 가능하다. 정원이 초과될 경우 나머지 방문객들은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한다. 애완동물과 동반 입장 시 목줄이 필수다.
또한 회전목마 등의 피어 내 위치한 놀이기구들의 운영은 계속 중단된다. 한정된 수의 식당과 가게들만 운영을 재개할 전망이며, 해변 주차장은 운영되지 않는다.
<
석인희 기자>